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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와대 관계자 만난 '충주맨'...채용설 커지자 밝힌 입장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19 126 Dailymotion

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`충TV`를 이끌다가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힌 `충주맨` 김선태 주무관이 19일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립니다. <br /> <br />김 주무관은 청와대 측이 채용 의향을 물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이날 연합뉴스 통화에서 "(청와대 관계자와) 대화는 했지만, 구체적인 제안은 전혀 없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(청와대 관계자로부터) 문자가 와서 오늘 10분 정도 청와대에서 만났다"면서 "향후 계획이나 공직에 관심이 있는지를 묻는 정도의 티타임이었다. 사기업으로 갈 것 같은데 공직에 더 관심이 있느냐 뭐 이런 뉘앙스였다"며 "보도가 나와 너무 당황스럽다"고 했습니다. <br /> <br />충TV의 대성공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 휴가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28일 휴가를 마치면 의원면직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김 주무관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·운영을 전담하며 `충주맨`이라는 별칭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고,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 변화를 이끈 사례로 거론돼 왔습니다. <br /> <br />충TV는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`B급` 감성,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구독자를 거의 100만명까지 끌어모은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917195915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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